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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후기 - 박영호
의왕의 이름으로 처음 펴내는 시사

다사다난했던 2006년도 병술년(丙戌年)은 역사의 그늘 속으로 영원히 저물어 갔고, 희망차고 서기 어린 황금돼지의 정해년(丁亥年)을 맞이하여 기다리고 고대하던 『의왕시사』 편찬이 마무리되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의왕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등을 정리한 통권 7권의 『의왕시사』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2년 7월 24일자로 의왕시장으로부터 ‘의왕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받고 난 후 작금까지 5개 성상의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래도 『의왕시사』가 편집 완료되어 출간을 앞두고 있으니 그야말로 꿈만 같고 가슴이 뿌듯하기 한량이 없습니다. 이는 오로지 시사편찬위원회 이명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상임위원과 소속 직원 여러분의 긍지와 보람 속에서 그리고 자부심을 갖고 불철주야 편찬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동시에 해당 부서에 자문과 검증 등 많은 협조를 얻어서 일구어낸 값진 보감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감개가 무량합니다. 또한 의왕시민 모두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협조 정신을 발휘하여 이루어진 시사 보감이라고 생각하니 다시 한 번 시민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기나긴 5개 성상의 세월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각계 각처에서 협조해주셔서 시사 편찬을 마무리하고 보니 마치 7년 대한에 단비를 만난 듯 아주 상쾌하고 흐뭇하여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옛 글에 “玉 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道(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리를 알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일상생활, 오랜 습관, 문물, 마을의 옛 이야기, 풍속 등을 하나하나 다듬고 연구하고 잘 갈아서 하나의 훌륭한 의왕시의 문화가 창출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잘 가꾸고 잘 다듬어진 훌륭한 시사 편찬 내용들이 후손들에게 읽혀지고 교육되어 권학의 분위기가 전수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아무리 괴롭고 어려운 세상살이라 하지만 틈을 내고 짬을 내어 『의왕시사』에 담긴 주옥과도 같은 내용을 탐구하고 섭렵하여 자녀 훈육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처럼 이번에 출간되는 『의왕시사』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혹여 금번 편찬에서 누락되었거나 새로 발굴되는 내용은 계속 수집 보강하여 추록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시 한 번 본 시사 편집에 노고가 많으셨던 이명규 시사편찬위원장님, 여러 시사편찬위원님, 상임위원과 연구원, 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큰 고마움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호 의왕시사편찬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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