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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후기 - 이택
후손에게 귀감이 되는 『의왕시사』

“이택 위원님! 안녕하세요? 의왕시 문화공보과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웬일이세요?”
“저, 이번에 의왕시사를 편찬하기로 결정되어서 위원님을 의왕시사 편찬위원으로 위촉하려 합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승낙하시고 도와주십시오”
“………”
당시 의왕시 지명위원회 위원이었던 나는 그렇게 『의왕시사』 편찬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조상 대대로 530여 년을 같은 곳에서 가문을 이어온 종가의 종손으로 진실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뒤돌아보니 흐믓하고 뿌듯함도 많이 느꼈으나, 부끄럽게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도 꽤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시사를 편찬하는 일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일들을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분야별로 간추려서 현재는 물론 미래의 후손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하는 귀중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의 편찬회의 때마다 절실하게 느꼈지만 류현희 연구원의 헌실적 노력에 대하여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을 주어도 큰 상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철하 상임위원의 노고 또한 컸음은 물론이고, 교정·교열·편집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정과 책임감이 어우러져 오늘의 『의왕시사』를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한 사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은 허홍범 선생입니다. 허홍범 선생은 나와 류현희 연구원과 함께 족보와 고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전남 구례까지 당일로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으며, 의정부와 포천으로 자료를 수집하러 갔을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시사 편찬에 커다른 관심을 갖고 『의왕시사』 출간을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공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쉬웠던 것은 예산이 넉넉하지 못하여 보다 더 질 좋은 보물을 탄생시키지 못한 것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 듯합니다. 그러나 추경예산으로 일차적 부족을 충족시켜준 의왕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께 고마움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동안 나는 단행본, 월간지, 주간지 등을 발행한 경험도 적지 않고 편찬 후기도 여러 번 썼지만, 이번 『의왕시사』의 출간처럼 가슴 뿌듯함을 느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마치 손자의 출산 소식을 듣기나 한 것처럼 말입니다.
출간 이후에 혹시라도 어떤 사실의 누락이나 탈자·오자가 발견되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혜량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의왕시사』 편찬에 필요한 귀중한 자료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시청 문화공보과 이범재 과장님을 비롯한 담당자 어려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의왕시사』 편찬에 누구보다도 많은 지원과 큰 관심,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이형구 시장님이야말로 일등공신이므로 우리 편찬위원 모두가 진정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무거운 짐을 벗는 지게꾼의 심정으로 편찬후기를 맺고자 합니다.

‘희망을 주는 도시, 살기 좋은 의왕’이여! 욱일승천하라!

이택 의왕시사편찬위원회 편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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